씨스타 효린, ‘울트라 싱가포르 2016’ 출격! ‘디바의 위용’

서문영 /   / 기사승인 : 2016-08-18 08:5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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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걸그룹 씨스타의 멤버 효린이 해외무대를 통해 역량을 과시할 예정이다.

효린의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효린이 9월 11일 싱가포르 베이프론트 에비뉴 울트라 파크에서 개최되는 '울트라 싱가포르(Ultra Singapore)‘의 ’라이브 스테이지‘에서 단독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라 밝혔다.

특히 ‘울트라 싱가포르’에는 세계적인 DJ와 EDM 아티스트들이 총 출동하는 공연으로 효린의 해외로 뻗어나가는 뜨거운 인기를 증명했다.

한편 효린은 국내에서 씨스타 활동을 통해 뛰어난 가창력과 매력적인 음색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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