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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TOTTENHAMHOTSPUR.COM |
프리미어리그 2라운드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요리스의 갑작스런 햄스트링 부상으로 미셀 봄이 대신했다.
새로 이적해 온 완야마와 얀센이 어느정도 팀에 녹아드느냐가 관건이다.
디펜딩 챔피언 레스터는 고장 난 아스나을 상대로 복수를 계획하고 있다.
홈에서 리버풀에게 끝까지 따라붙는 저력을 발휘했으나 한계가 있었다. 엎친데덮친 격으로 램지까지 부상에 빠졌다.
센터백 바로 위로 엘레니와 샤카가 수비역할을 해줘야 하지만 홀딩과 체임버스까지 불안한 상태다.
쓸데없는 퇴장이나 패널로 자멸할 확률이 높다.
과연 어떤 스코어가 나올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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