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사진=WM엔터테인먼트 | ||
걸그룹 오마이걸의 멤버 진이가 거식증 치료를 위해 활동을 잠정 중단한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팬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WM엔터테인먼트는 25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진이 양은 데뷔 후 부터 거식증 증세를 보여,병원 진료 및 치료를 꾸준히 받아왔다."라며 "소속 아티스트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이 같은 결정을 내리게 됐다"라고 전했다.
공교롭게도 전날 같은 팀 멤버 유아가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 스타'에 출연 직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더욱 아쉬움이 클 수 밖에 없을터.
오마이걸은 최근 발매한 썸머 스페셜 앨범의 타이틀곡 '내 얘길 들어봐'로 뜨거운 인기를 모았고,지난 20,21일 양일에 걸쳐 데뷔 첫 단독 콘서트까지 성공적으로 마치는 성과를 이뤄냈다.
비록 멤버는 잠시 이탈했지만,하루 빨리 밝은 모습으로 활동하는 오마이걸을 볼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부천시, 미디어아트 공간 '루미나래' 개장](/news/data/20251123/p1160271206724156_364_h2.jpg)
![[로컬거버넌스] 경남 합천군, 쌀 산업 위기 극복 팔걷어](/news/data/20251119/p1160278499965424_411_h2.jpg)
![[로컬거버넌스] 경남도교육청, 올해 ‘공동 수학여행’ 성공적 마무리](/news/data/20251118/p1160278826050924_127_h2.jpg)
![[로컬거버넌스] 부천시, 매력적인 도시공간 조성 박차](/news/data/20251117/p1160308292200179_732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