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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피파월드컵 인스타그램) |
이와 함께 피파 월드컵이 2일 공식 인스타그램에 게재한 브라질 축구선수 네이마르와 가브리엘의 사진이 큰 관심을 받았다.
해당 사진 속 네이마르와 가브리엘은 유니폼을 입은채 경기장에서 서로의 손을 잡으며 동료애를 과시하고 있다.
브라질은 2일(한국시간) 에콰도르 키토 아타후파알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진행된 2018 러시아 월드컵 최종예선 7차전서 에콰도르를 3-0으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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