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사진=KFA 제공 |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은 오는 6일 오후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카타르와의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지역 최종예선 A조 3라운드 홈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카타르는 호르헤 포사티 감독이 이끌고 있으며 피파랭킹 85위로서 한국과의 역대전적은 1승 2무 4패로 뒤져있다.
대표팀은 현재 A조 3위로서 승리가 반드시 필요한 시점에서 중동의 강호 카타르를 만나 어떤 경기를 풀어갈지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월드컵 최종예성 A조는 우즈베키스탄이 1위 이란이 2위를 달리고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