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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JTBC 방송 화면 캡처 |
한국이 이란에 0-1 패배를 당하며 축구팬들의 안타까움을 사고있다.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11일(한국시각) 이란 테헤란 아자디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A조 4차전에서 이란에게 패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한 포털사이트 게시판에 "2대0 아닌게 다행인 게임이었다(bona****)","축구 안본지 오래라 관심없다(skad****)","이미 기대치 제로...(yang****)","이번엔 쉬고 2022년 월드컵을 기대해보자(dog****)" 등의 반응을 남겼다.
한편,한국은 현재 2승 1무 1패의 성적으로 A조 3위를 기록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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