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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박범신 트위터 | ||
작가 박범신의 메시지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그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은 코스모스길 걷는다.걷고 있으면 혼자라도 외롭지 않다"라는 제목의 게시물을 게재했다.
내용을 보면 화사한 코스모스가 핀 길과 수려한 풍경이 담겨있다.
한편,박범신은 2013년 영화화된 '은교'의 원작자로 알려졌으며 2010년 올해의 최우수예술가 문학부문을 수상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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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박범신 트위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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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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