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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제공=서영주 인스타그램) | ||
'솔로몬의 위증'의 서영주가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서영주는 인스타그램에 "좋아 #좋지"라는 글과 함께 어린 시절 헬륨가스 풍선을 들고 익살스러운 표증을 짓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서영주는 '솔로몬의 위증'에서 이소우 역을 맡아 변사체 발견되며 포문을 열었다. 자살인 줄 알았던 이소우의 죽음은 타살로 밝혀지며 극이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네티즌들은 "애기 때 너무나 귀여우셨네요", "재간둥이 시절", "어릴때부터 끼가 보이네요", "애기 때부터 저 표정이 트레이드 마크였네요", "어딜 보는걸까", "'솔로몬의 위증' 잘 봤습니다. 응원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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