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는 새마을여성합창단의 합창을 시작으로 2016년 성과보고영상, 읍·면·동, 새마을문고, 교통봉사대, 여성합창단 순의 입장식, 인사말, 시상, 결의문낭독, 새마을노래 제창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2016년 한 해 새마을운동 추진성과를 되돌아 보고 새해를 맞이하며 제2의 새마을운동 실천을 다짐하는 결의를 했다.
박 시장은 격려사를 통해 수상자들을 축하하고 새마을지도자들이 홀몸노인 밑반찬 만들어주기, 집 고쳐주기, 자원 재활용과 녹색 생활 실천운동, 김장 담가주기 등 한 해 동안 우리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봉사와 사랑을 실천했던 새마을지도자들의 노고를 치하했으며, 최근 조류독감에 따른 예방적 살처분에 대해 협조를 구하고 행복도시 김천을 만들어가는 데 공무원들과 함께 앞장서줄 것을 당부했다.
배수향 시새마을회 회장은 “새마을가족들은 퍼스트 펭귄이다. 불확실하고 위험한 상황에서 용기를 내 먼저 도전하는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하며, 앞으로도 나눔·봉사·배려의 새마을 정신으로 적극적인 참여를 실천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이날 새마을지도자 대회에서는 지역발전과 새마을운동에 기여한 공로로 총 45명이 중앙표창과 시장표창, 단체표창을 받았으며, 김천시 읍·면·동 종합평가에서는 개령면이 최우수의 영예를, 봉산면ㆍ증산면이 우수상, 농소면·지례면·아포읍이 장려상, 대신동·대곡동이 특별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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