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 인사회는 참석자 상호 인사를 시작으로 홍준표 도지사의 신년사, 박동식 도의회 의장의 축사, 새해덕담, 축하 떡 자르기, 건배제의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덕담과 건배제의를 통해 경남미래 50년의 희망을 담았다.
홍 지사는 신년사를 통해 “지난 한 해 우리나라에는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도는 한 치의 흔들림 없이 오직 도민만 바라보고 미래를 준비해 왔다”며 “그 결과 압도적인 청렴도 전국 1위, 광역자치단체 최초 채무제로 달성 등 전국에서 가장 깨끗하고 풍요로운 광역자치단체가 됐다”고 말했다.
이어 홍 지사는 “올해에는 전국 최초로 흑자도정 운영으로 서민복지와 미래 50년 전략사업에 더욱 과감한 투자를 해나가겠다”며 “이로써 튼튼한 재정을 바탕으로 필요한 곳에 필요한 복지가 지원돼 서민과 소외계층이 행복한 도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홍 지사는 “지금 나라가 혼란스럽지만 이런 혼란이 우리에게 처음은 아니었으며, 지금의 어려운 시기가 오히려 대한민국이 다시 한 번 도약하고 개혁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런 때일수록 대란대치(大亂大治)의 지혜가 필요하며 나라가 혼란스러울 때 크게 통치해 위기를 기회로 바꿔가야 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홍 지사는 “오늘 아침 마창대교 재구조화 합의로 우리 도는 지난 4년간의 모든 재정압박에서 벗어나게 됐다”며 “2017년도 변함없이 여러분과 함께 당당한 경남시대를 열어가는 희망찬 한 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신년 인사회는 350만 도민과 함께 일궈낸 각종 도정 성과에 대한 감사와 새해 ‘흑자도정’, ‘경남미래50년사업 가속화’, ‘서민복지 확대’ 등 도정주요 3대 시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도민 모두가 행복한 경남을 만들겠다는 각오의 자리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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