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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방송장면캡처) |
기성용은 15일(한국시간) 스완지와 아스널의 경기에서 풀타임을 뛰었다. 경기에서 팀은 아스널에게 0-4 대패를 당했다.
이 소식을 접한 축구 팬들은 "수비가 진짜 답이 없고(7124**)" "어쩔 수 없는 수비 고질병(거**)" "자책골까지 곁들여 결국 4대0으로 만드네(이**)" "다음 시즌은 못 볼 듯 하다(김**)" 전반에 잘하더만 전반 마지막에 먹힌 것도 수비 실수고 후반에 자책골 두개 주고...수비에 답이 없다(qetu****)" 등 혹평을 보냈다.
한편 스완지는 이날 패배로 리그 최하위로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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