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작년 7월부터 최근까지 할리우드 로케이션 매니저들을 시로 직접 초청하여 부산의 아름다운 야경과 곳곳의 숨은 로케이션지를 홍보하고, (사)부산영상위원회와 함께 부산 촬영장소 곳곳을 할리우드 제작팀과 직접 발로 뛴 노력의 결과라고 전했다.
특히, 서병수 시장은 지난해 11월10일, 마블사측의 Darrin Prescott 기술감독 일행 등을 부산시로 초청하여 부산촬영 유치에 대한 강한의지를 전달하고, 부산지방항공청, 부산시설공단, 부산지방경찰청, 시 소방안전본부 등 관련기관 대표자들과 함께 부산촬영에 따른 협조와 지원을 약속했다.
시는 서울 도심 한 복판에서 촬영한 '어벤져스'와 달리, '블랙팬서'는 부산의 랜드마크인 자갈치시장 일대, 광안대교, 마린시티, 광안리 해변, 사직동 일대 등지에서 촬영하여 전 세계인들이 한국의 아름다움, 부산의 매력에 흠뻑 젖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서 시장은 "블랙팬서를 통해 부산이라는 멋진 도시를 전 세계 관객들에게 알 릴 수 있는 좋은 기회며, 뉴질랜드의 '반지의 제왕' 처럼 해외 관광객 유치와 관련 영상산업 분야 일자리 고용창출 등으로 지역 경제발전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아울러 시 관계자는 이번 달 말경에 마블사측 제작팀을 시에 초청해 서 시장 주재로 '블랙팬서' 최종기획안 발표회를 개최해, 부산촬영관련 자세한 일정과 장면, 촬영참여 인원, 경제적 파급효과 등 상세한 내용을 신문과 방송을 통해 알려, 시민들에게 적극적인 협조를 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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