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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는 지난해 12월 부산시 강서구 명지국제신도시 근린공원 내 ‘국회도서관 자료보존관’ 건립을 위한 설계디자인을 공모, 선정했다. 이번 설명회는 본격적인 설계 추진 전 공모당선작에 대한 부산 시민사회와 관계자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개최됐다.
정 의장은 “대한민국 제2의 도시이며 산업화·민주화 과정에서 큰 역할을 해온 부산시에 ‘국회도서관 자료보존관’을 건립하게 된 것은 의미있는 일” 이라면서 “오늘 설명회는 설계과정부터 시민과 충분히 소통하여, 국민의 세금 낭비를 줄이고 시민으로부터 사랑받는 도서관을 건립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설명회에 참석한 부산시민들은 처음 공개 된 국회도서관의 모습에 여의도 본관의 절반 규모로 부산관이 아닌 자료보존관으로 들어설 경우, 다양한 서비스를 갖추지 못할 것이라는 우려 섞인 목소리를 내놓았다.
이에 정 의장은 “부산시에 건립되는 국회도서관은 자료보존관으로서의 기능뿐 아니라 박물관 역할도 하는 복합문화공간”이라면서 “저도 국회도서관 자료보존관 건립사업이 잘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시민들은 지역 전문 인력에 대한 고용 창출의 필요성도 강조했다.
국회 관계자는 "이같은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오는 10월까지 실시설계를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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