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최성일 기자]경남 김해시가 최근 식품특화산업단지 조성을 위해 (사)김해식품제조연합회, 김해시도시개발공사와 김해시청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김해시 일원 14만6000㎡ 규모로 식품전문산업단지를 조성해 식품제조 33개 업체에 공급할 계획이다.
시는 산업단지가 성공적으로 조성되면 위생시설을 완비한 식품제조 집약시설을 갖춤으로써 식품안전성 확보, 청년 일자리 창출, 식품 원·부재료의 공동구매와 판매로 식품생산원가를 절감하는 등 경쟁력을 높여 국내·외 시장을 개척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허성곤 시장은 “식품특화산업단지를 시민과 상생하고 친환경적이며 식품제조하기 좋은 산업단지가 개발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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