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유퉁, 과거 발언 ‘시선 집중’

서문영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7-02-14 17:5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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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MBC '세바퀴' 방송화면 캡처
배우 유퉁의 결혼관에 대해 시선이 모아지고 있다.

과거 유퉁은 한 방송에 출연해 여러번 결혼하는 것에 대해 질문을 받았다. 이에 그는 “흉이 아니라고 생각한다”라며 “헤어지는 것을 단 한번도 생각하며 살아본적이 없다”라고 밝혔다.

또한 그는 “한국적인 시각으로 봤을 경우 비난 받을 행동일지 모르지만 서로 애끓는 마음을 갖고 있다”라고 아내에 대한 애정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유퉁은 1987년 영화 '나그네는 길에서도 쉬지않는다'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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