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전기요금 부담으로 냉·난방기를 충분히 가동하기 못하는 경로당 노인들을 위해 올해 지역내 경로당 30곳에 대해 우선적으로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한 후 신재생에너지 시설을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태양광을 설치하면 전기사용량의 90% 이상을 태양광 발전설비로 얻을 수 있기 때문에 경로당 이용 노인들의 냉난방에 따른 전기요금 부담을 크게 덜어 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경로당 태양광 설치 사업 외에도 온실가스 감축과 지속가능한 에너지 자립을 위한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해 김해문화의전당 태양광 발전사업, 종합사회복지관 태양열 사업, 신재생에너지 주택보급사업도 추진하는 등 에너지 신산업 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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