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 우리 새끼' 토니안 "엄마랑 광고 찍었지요"... 훈훈한 모자

서문영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7-03-03 11:2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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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토니안 SNS)
가수 토니안이 엄마와 훈훈한 사진을 공개했다.
토니안은 최근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과 하께 “울 엄마랑 광고 찍었지요~ 저녁 먹는데 다들 엄마 팬이시라고”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엄마와 다정하게 머리를 맞대고 있는 모습이며 닮은 입매가 눈길을 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미운 우리 새끼 대유잼” “어머니 너무 순수하시고 유쾌하세요 팬입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2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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