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장복산 케이블카사업 본격화

최성일 기자 / csi346400@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7-03-06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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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사업자 공모

[창원=최성일 기자]경남 창원시가 장복산 벚꽃케이블카 설치사업을 수행할 민간사업자를 공모한다고 5일 밝혔다.

장복산 벚꽃케이블카는 전액 민간자본을 유치해 진해구민회관 체육관~하늘마루~장복산 정상 부근을 연결하는 사업이다.

시는 이번 사업이 남해안의 아름다운 다도해 경관과 창원·마산·진해 도심의 풍광을 함께 만끽할 수 있는 국내 최고의 관광용 케이블카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시는 지난 1월16일 케이블카 설치사업을 추진할 전담기구를 발족해 국내 케이블카 시설과 운영 실태 등에 대한 벤체마킹을 완료한 후, 공정성과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한 공모에 의한 방식을 도입했다.

공모기간은 6일~4월16일이며, 15일 현장설명회를 개최하고, 4월17일 민간사업자 사업계획서 접수받아 별도로 구성될 민간사업자 선정심의위원회에서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우선협상대상자의 사업계획서와 설계도서를 토대로 시의회 및 군측 등 관련 기관·부서, 시민과의 충분한 협의와 토의를 거쳐 사업계획을 최종 확정한 후 제반 행정절차를 거쳐 2019년 3월경 운행을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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