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원 화이브라더스와 재계약, 누리꾼들 반응 "승승장구 했으면" "꽃길 걷자"

서문영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7-03-09 14: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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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화이브라더스)
배우 주원이 누리꾼들의 뜨거운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8일 주원이 화이브라더스와 재계약 소식을 전한 것. 이로써 주원은 화이브라더스와 7년째 의리를 이어가게 됐다.

주원은 2006년 뮤지컬 '알타보이즈'로 데뷔했다. 이후 그는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 '오작교 형제들', '각시탈', '굿 닥터', '내일도 칸타빌레' '7급 공무원', 영화 '패션왕', '그놈이다'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byeo**** 주원 의리도 있고 인성 갑이네" "youn**** 주원 인성 인정....앞으로 꽃길걸어여" "wros**** 앞으로도 승승장구했으면"라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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