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다은, 명품 몸매?…보라색 벨리 댄스 의상 ‘눈길’

서문영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7-03-16 10: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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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BS2 '인간의 조건' 방송화면 캡처
정다은 아나운서의 명품 몸매가 눈길을 끈다.

정다은 아나운서는 과거 KBS2 예능프로그램 ‘인간의 조건’에 출연해 재능 공유로 벨리 댄스를 선택하며 보라색 벨리 댄스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올랐다.

그는 이후 주민들을 상대로 간단한 댄스 동작을 강의하며 유연성을 나타내기도 했다.

또한 과거 정다은 아나운서는 2014 세계벨리댄스대회에 참가해 개인전 우승을 한 경력도 있어 시선을 집중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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