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최성일 기자]울산시가 문화체육관광부 생활체육진흥기금 공모사업에 체육시설 개선사업 3건과 개방형 체육관 건립사업 1건 등 총 4건의 사업이 선정돼 16억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됐다.
앞서 시는 지난 2월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에 신청해 지난 3월 공모사업 평가를 거쳐 지난 4일 공모사업 지원 대상으로 확정됐다.
선정된 사업을 보면 체육시설 개선사업으로는 ▲문수축구경기장 노후 전기시설 개선사업 ▲문수 인라인 롤러스케이트장 개선사업 ▲염포신전체육공원 시설보수사업 등 3건이 있으며, 개방형 체육관 건립사업으로는 여천초등학교 다목적 체육관 건립이 있다.
이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의 체육진흥기금 공모사업으로 총 사업비는 53억6000만원으로 국비는 16억원이 지원되며, 연내 추진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지속적인 체육시설 개선 및 확충을 통해 시민들이 보다 편안하고 쾌적하게 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체육환경 개선에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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