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칙한 동거’ 피오-홍진영 공통점은? 김신영도 ‘공감’

서문영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7-04-15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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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MBC '발칙한 동거'>

‘발칙한 동거’ 피오, 홍진영의 공통점이 주목받고 있다.

지난 1월 방송된 MBC ‘발칙한 동거’에서는 피오, 홍진영, 김신영이 동거에 나섰다.

당시 방송에서 홍진영은 시종일관 김신영의 뒤를 쫓아다녀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민망할 때마다 김신영에게 뽀뽀를 하는 등 거침없는 스킨십을 선사했다.

피오는 두 사람과 대화를 나누던 중 “별명이 ‘찰리’였다. 찰거머리처럼 붙어다녀서 그랬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김신영은 “홍진영도 그렇다”고 공감해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발칙한 동거’는 설 파일럿 프로그램에서 정규 편성돼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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