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부산국악원 왕비의 잔치와 롯데 자이언츠가 함께하는 이번 프로모션는 야구 시작전에 왕비의 잔치 공연 ‘선녀춤’ 쇼케이스를 펼친다.
공연 후, 왕과 왕비 그리고 상궁 총12명이 대례복을 갖춰 입고 야구장 퍼레이드를 행진한 후 왕비역을 맡은 정선아씨의 시구가 이어진다.
이번 프로모션은 현재 사직야구장 내 전광판에서 송출되고 있는 왕비의 잔치 공연안내에 대한 답방으로, 야구를 보러 온 팬들에게 야구뿐 아니라 지역 문화예술을 알리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국립부산국악원은 앞으로도 이색적이고 차별화된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기획해 야구장뿐만 아니라 다양한 곳에서 전통문화예술을 느낄 수 있는 프로모션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왕비의 잔치는 2015년부터 시작된 부산을 대표하는 관광문화상품으로 시즌1, 2 총 300회 공연이 되었고, 국내외 관광객 및 부산시민 등 약 5만여명이 관람했다.
지난해 성황리에 막을 내린 후, 작품제작과 기획, 마케팅 시스템을 재정비하는 등 한층 업그레이드된 작품준비로 한창이다. 세련된 무대표현과 예술적인 장면 연출을 위해 필요한 시간을 고려하여 6월1일 막을 올려 관람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무용단과 기악단, 성악단 등 40명의 출연단원들은 매일 이어지는 강도 높은 일정에도 불구하고 정규이습시간이 끝난 시간에도 별도 연습을 진행하는 등 공연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새롭게 구성된 왕비의 잔치 시즌3는 6월1일~12월30일 월·화요일을 제외한 평일 저녁 8시, 주말·공휴일 오후 4시 해운대그랜드호텔 왕비의 잔치 전용극장에서 상시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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