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외부제공 | ||
10일 방송된 tvN '어쩌다 어른'에는 팝칼럼니스트 김태훈이 출연했다. 그는 "음악을 하고 싶었지만 소질이 없어 팝칼럼니스트가 됐다"고 자신의 이야기를 밝혔다.
특히 그는 세기의 스캔들이었던 에릭 클랩트, 조지 해리슨, 패티 보이드 이야기를 꺼냈다. 조지 해리슨은 한눈에 반한 패티 보이드와 결혼하지만, 이후 친구 에릭 클랩튼도 패티 보이드에게 반했던 것. 이날 패티 보이드가 직접 스튜디오에 등장해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펩티 보이드는 비틀즈에서 기타를 연주했던 조지 해리슨과 에릭 클랩튼의 사랑을 독차지한 삼각관계의 주인공이다.
덕분에 팝 역사상 가장 위험한 뮤즈라고도 불린다.
한편 패티보이드의 사진전은 지난달 28일 부터 8월 9일까지 한국에서 그가 찍은 100여점의 사진과 함께 전시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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