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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 KBS1 '아침마당' 방송캡처) | ||
트로트가수 박구윤이 이용식과 환상의 케미를 뽐냈다.
박구윤은 15일 오전 '가정의 달' 특집으로 꾸며진 KBS1 '아침마당'에 출연했다.
이날 박구윤은 이용식과 함께 자신의 히트곡 '뿐이고'를 개사한 '부모님 뿐이고'로 오프닝 무대를 꾸몄다.
더불어 오프닝 무대를 마친 박구윤은 재치있는 입담을 과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박구윤은 음악 활동을 하고 있는 가족이야기를 털어놨다.
박구윤의 아버지는 '뿐이고', '무조건', '황진이', '봉선화 연정', '네박자', '있을 때 잘해' 등을 작곡한 작곡가 박현진이다. 그의 형은 케이팝 작곡가 박정욱이다.
박구윤은 아버지의 영향으로 어린 시절부터 트로트를 접하며 지난 2009년 구윤이라는 이름으로 데뷔했다. 이후 2010년 2집 앨범을 내고 박구윤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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