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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SBS | ||
걸그룹 씨스타가 23일 해체를 선언한 가운데 과거 씨스타의 일화 또한 재조명되고 있다.
소유는 지난해 SBS 예능프로그램 '백종원의 3대천왕'에 출연해 숙소 생활 당시 불날 뻔한 사건을 밝혔다.
이날 소유는 효린이 군만두를 구웠는데 탄 냄새가 나자 살펴보니 자신이 가스레인지 밑에 오븐 버튼을 눌러 불이 났던 적이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소유는 당시 멤버들은 불이 나자마자 각자 다른 대처 방식을 보인 것에 대해 설명해 눈길을 끌었으며 다솜은 창문을 열고 소리를 질렀고 효린은 휴대폰으로 사진을 찍고 소유와 보라는 물을 뿌렸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씨스타는 이번 싱글 앨범 활동을 마지막으로 해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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