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방송캡처)

24일 방송된 TV조선 황수경의 VJ리포트에서는 5월이면 더욱 심해지는 피부고민과 그 해결책에 대한 부분이 전파를 탔다. 방송에서는 미세먼지로 인해 더욱 악화되는 아토피 피부염과 성인 여드름을 플라즈마 피부관리기로 관리하는 사례가 소개되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방송에 소개된 아토피 사례자는 한약과 양약을 썼지만 일시적 효과만 있었고, 아토피로 인한 경제적 부담이 적지 않았다고 전했다. 하지만 현재는 기본적인 아토피 관리와 더불어 플라즈마 피부관리기를 이용해 아이들의 아토피 증상이 많이 호전된 모습이 전파를 탔다.

방송에서는 아토피 치료 사례에 이어 미세먼지로 심해지는 피부질환으로 여드름을 꼽으며, 여드름 사례자의 경우에도 천연팩 등의 방법과 함께 플라즈마 피부관리기를 사용, 붉게 부어 올랐던 염증이 진정되고 피부톤이 맑아 지는 등 눈에 띄게 개선된 모습을 보여주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플라즈마의 효과를 소개한 전문가의 말에 따르면 플라즈마는 각종 피부질환을 유발하는 황색포도상구균을 사멸시키고 피부를 재생하는 데 도움을 주기 때문에 아기, 유아 아토피 뿐 아니라 성인 아토피와 각 종 여드름을 없애는 치료법으로 각광받고 있다고 전했다.

이날 방송에 소개된 ‘플라즈마 플라베네 피부관리기’는 피부 임상과학시험 진행을 완료한 제품으로 2017 소비자만족도 1위, 아토피안심마크를 획득한 바 있다. 해당 제품은 꾸준한 사용자 후기로 제품효과를 증명하는 한편 2주 이내 불만족 시 100% 환불해주는 ‘2주책임환불제’를 실시하여 소비자들의 반응이 뜨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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