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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대한축구협회 SNS |
페이시 감독은 27일 조별리그 최종전 이란과의 경기를 마친 후 한 매체와 인터뷰를 진행하면서 한국전을 앞둔 소감을 전했다.
그는 “한국은 매우 강하고 어려운 팀"이라며 "한국이 홈 이점을 안고 있어 쉽지 않은 경기가 될 것”이라고 입을 열었다.
하지만 페이시 감독은 “우리 팀은 수많은 상황을 겪었다"라며 "(16강전에서) 가능한 모든 것을 시도할 것”이라고 추가로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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