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상상티움 창업체험' 운영

최성일 기자 / csi346400@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7-05-30 16:40:2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창원=최성일 기자]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자유학기제 시행의 일환’으로 창의적 체험활동프로그램(부제 상상티움)으로 제1차 지난 29일 산청중학교 학생들 30명과 인솔교사 2명외 관계자들이 참관한 가운데 2017 자유학기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총 7시간 5가지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으며 각 프로그램은 두뇌 광회전, 여긴 어디 나는 누구, 아무생각대잔치, Making Maker, Skip 누르지 마세요 등으로 진행됐으며, 참여 학생들의 열띤 토론과 참신한 아이디어가 가미된 기업로고 제작, 광고제작, 광고발표 등 학생들의 흥미와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며 창업의 전반적 과정 체험 및 문제해결 향상과 체험을 통한 창의적 진로개발 역량 강화의 장을 마련했다.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앞으로 경상남도내 접수완료 된 7개 중학생 300여명에게 창업체험프로그램 상상티움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팀별로 아이디어에 대한 프로토 타입 모형을 제작하고 발표를 통한 표현능력향상과 시청각 자료 등을 통해 주어지는 상황에서의 불편한 점을 해소하는 문제해결 능력향상을 통해 중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창의적이고 기발한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도전정신을 함양한 창의인재 양성 및 청소년들의 창의적 진로개발 역량강화 목표로 총8회에 걸쳐 12월31일까지 진행할 계획이다.

최상기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센터장은 “우리 학생들이 일방적인 주입식 교육이 아닌 쉽고 자유롭게 배울 수 있는 체험활동을 통해 창업관련 사고를 확장하고 진로를 구체화하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경남 미래 성장에 기반이 될 청소년들의 진로 개발의 큰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