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GY엔터테인먼트)

가수 추가열이 지난 29일 오전 11시 추가열은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더부페에서 원로작곡가 80명을 초대, 식사 대접과 함께 공연을 진행했다.

이날 추가열은 원로작곡가들의 어려운 생활환경에 대한 위로를 전하고 후배음악인들의 관심을 도모하고자 행복나눔 자리를 마련했다.

추가열은 "현재의 젊은작가들이 저작권의혜택을누릴수있도록 밑거름을만들어주신 원로선생님들께 무한감사드리며 만든 작은 정성의 자리 저작권협회의이사로써 이일을하게되어 영광스럽고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매년 이 행사가 이어질것이고 또 다른형태의 원로선생님들 위로시간을 만들도록 노력할것입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추가열은 최근 LA 할리우드볼(LA Hollywood bowl)에서 열린 ‘제15회 코리아타임즈 뮤직 페스티벌(Korea Times Music Festival)’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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