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도시개발공사 제20회 장애인생활체육대회 해동이팀종합1위등극

최성일 기자 / csi346400@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7-06-06 11:47:5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김해=최성일 기자]제20회 경상남도 장애인 생활체육대회 수영종목에서 김해시도시개발공사에서 훈련해 온 장애인 선수단이 우수한 성적으로 입상해 김해시 대회 종합우승을 견인했다.

6일 김해시도시개발공사에 따르면 지난달 26일 삼계동 해동이국민체육센터에서 펼쳐진 수용종목 경기에서 장애인선수 30명의 선수가 참가해 금12, 은12, 동7으로 총 31개의 메달을 획득하는데 기여했다.

이 대회는 총 7개 시군에서 115명의 선수가 참가했으며 김해시 수영선수 중 장유스포센터, 해동이국민체육센터 장애인선수반에서 훈련 중인 30명의 선수들이(성인부 16명, 고등부 5명, 중등부 4명, 초등부 5명) 메달 사냥에 나서 금12, 은12, 동7 획득하는 쾌거를 이루며 김해시 종합우승을 견인했다.

그동안 공사는 장애인 선수단 육성을 위해 전문 지도자 배치, 장애유형별 훈련계획, 종목별 기술훈련계획 등을 세워 체계적으로 지도해 왔으며 각종 대회에 참가해 입상을 기록하는 등 성과를 거둬왔다.

김해시도시개발공사는 조돈화 사장은 “승패를 떠나 고된 훈련과 열정으로 자신의 한계를 극복한 선수 모두에게 진심어린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