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6월5일에 열리는 ‘환경의 날’은 환경의 소중함을 알리고 환경문제 해결에 전세계의 동참을 호소하기 위해 유엔(UN)이 1972년 지정해 선포한 날이다.
우리나라는 1996년부터 정부 차원의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 ‘환경의 날’ 주제는 ‘생명과 환경가치가 살아 숨 쉬는 대한민국’이다.
특히 올해는 우리나라 제1호 국립공원인 지리산이 50주년이 되는 해로 국립공원 보호구역의 가치를 재조명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송형근 낙동강유역환경청장을 비롯한 관계 공공기관, 지역주민, 민간단체 등 약 300여명이 참석했다.
그간 환경보전에 크게 기여한 유공자에게 환경부장관 표창, 낙동강유역환경청장 표창을 수여했다.
또한 낙동강유역환경청은 이달 한달을 ‘환경의 달’로 정하고 친환경 실천의지를 다짐하는 동시에 환경보전에 대한 지역주민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이끌기로 했다.
국립공원 친환경 체험후기 이벤트, 사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환경교육 프로그램, 어린이 환경골든벨 등 다양한 연계행사를 낙동강 유역 곳곳에서 개최한다.
특히 국립공원 친환경 체험후기 이벤트는 조회수, 공감 등 온라인상 반응이 큰 국립공원 체험후기 8편을 선정해 응모자에게 상품이 지급되는 행사로,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사람과 자연이 함께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낙동강유역환경청 관계자는 “환경의 날을 맞이하여 선진 환경문화 조성에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협력을 부탁드린다”면서 “지역사회의 환경복지 증진을 위하여 더욱 힘써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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