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리수 "미안해요 화장이 귀찮아요" 당당한 '쌩얼 미인' 입증 셀카

서문영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7-06-13 00: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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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하리수 인스타그램

방송인 하리수가 화제의 키워드에 오른 가운데 그의 SNS 또한 눈길을 끌었다.

그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안해요... 생얼입니다 ㅠ 화장이 귀찮아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 하리수는 화장기 없는 민낯을 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으며 앞서 민낯 셀카를 종종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그는 민낯 사진 마다 완벽한 피부와 이목구비를 뽐내고 있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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