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리·항공산업 두마리 토끼 잡는다
[창원=최성일 기자] 경남도는 최근 (주)율곡 등 4개 기업과 총 519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새로 고용되는 인원은 225명이다.
투자협약의 주요내용은 (주)율곡과 (주)케이에이엠이 사천 종포일반산업단지에 항공기부품 제조공장을, (주)우리판넬과 (주)선진진공재료기술이 함안 대산장암농공단지에 금속가공 및 플라스틱제품 제조 공장을 건립하는 것이다.
(주)율곡은 1990년 창업해 항공기 기체, 엔진 분야 부품을 전문으로 생산하는 기업이다.
사천 종포일반산업단지내 1만3200㎡ 부지와 사남면 일원에 223억원을 투자해 항공기 부품 제조공장과 표면처리시설을 건립할 계획이다.
(주)케이에이엠은 97년 창업하여 알루미늄·티타늄 소재의 정밀가공을 통해 항공기 부품을 전문적으로 생산해 오고 있다. 사천시 용현면 종포 일반산업단지 일원 8250㎡ 부지에 약 67억원을 투자해 항공기 부품 제조 공장을 건립하게 된다.
함안 대산장암농공단지에 투자하는 (주)우리판넬은 1만3223㎡ 부지에 104억원을 투자해 자동화 판넬 생산설비를 갖춘 금속가공제품 제조공장을 건립한다.
(주)선진진공재료기술은 20년간 복합재료 분야에서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2만1584㎡ 부지에 125억원을 투자해 플라스틱제품 제조 공장을 건립하기로 했다.
협약식에는 류 권한대행을 비롯하여 송도근 사천시장, 김종화 함안군수 권한대행, 위호철 (주)율곡 대표이사, 정용표 (주)케이에이엠 대표이사, 김주현 (주)선진진공재료기술 대표이사, 남정희 (주)우리판넬 대표이사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류순현 도지사 권한대행은 협약식에서 인사말을 통해 “어려운 경제여건에도 불구하고 투자를 결정한 기업에 감사를 표한다”며 “이번 투자협약이 도가 최우선 역점시책으로 추진하고 있는 일자리 창출과 함께 항공산업 육성과 국내기업 투자촉진지구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상반기 도는 남해 석탄가스화복합발전소(IGCC) 등 12건 1조6204억원의 국내기업 투자를 유치했다. 해외 투자유치는 FDI(외국인직접투자) 신고기준 28건 3360억원의 성과를 이끌어냄으로써 연초에 계획한 투자유치 2조원 목표 달성에 다가서고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인천시 강화군, 올해 군정 운영 로드맵 발표](/news/data/20260128/p1160278882182681_155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 영암군, 지역순환경제 생태계 구축 총력](/news/data/20260127/p1160278684128552_942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