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FC 생활 상당히 만족스럽다” 김영찬, 과거 발언 ‘눈길’

서문영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7-06-19 15:53:4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사진=김영찬 SNS
축구 선수 김영찬의 발언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과거 김영찬은 한 매체와 수원 FC와 광주 FC의 경기 이후 인터뷰를 가졌다.

특히 그는 인터뷰에서 수원 FC에서 선수 생활을 하는 것을 언급하며 “선수는 경기를 뛰어야 선수라고 생각한다”라며 “그런 부분에 있어서 난 이곳에 온 것이 상당히 만족스럽다”라고 밝혔다.

더불어 김영찬은 “선수는 경기를 뛰어야 하니까 난 지금 이 상황에 대해 상당히 만족하고 있다”라고 추가로 전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