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쌈, 마이웨이' 김지원, "비가 왔으면 좋겠습니다"...사랑스러운 매력 가득

서문영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7-06-21 09: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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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김지원 인스타그램)

'쌈, 마이웨이'에서 활약중인 배우 김지원의 미모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김지원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 너무 덥네요! 비가 왔으면 좋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지원은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내며 카메라를 응시한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의 작은 얼굴에 뚜렷한 이목구비로 완성된 미모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쌈, 마이웨이'에 김지원은 과거 꿈은 뉴스 데스크 백지연이지만 현실은 백화점 인포 데스크 최 양인 최애라로 분해 완벽한 캐릭터 소화력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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