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밀양시, 통합방위協 2분기 정기회의

최성일 기자 / csi346400@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7-06-21 1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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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연습 대비…안보태세 확립

[밀양=최성일 기자] 경남 밀양시는 최근 시청 소회의실에서 지역 민·관·군·경의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한 2017년도 2분기 밀양시 통합방위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박일호 밀양시장 주재로 진행된 이 회의에는 제5870부대 2대대장, 경남동부보훈지청장 및 밀양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밀양시 통합방위협의회 위원 16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회의에서 제5870부대 2대대 작전과장으로부터 2017년 을지연습 일정, 기관별 역할 및 준비사항에 대한 보고를 청취하고 실제 비상사태에 맞는 을지연습 준비를 통한 효과적인 안보태세 확립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박 시장은 “안보는 군사력만으로 지킬 수 없으며, 국민의 단합된 의지가 함께할 때 큰 힘을 발휘할 수 있다”며, “예상치 못한 각종 위급상황에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통합방위 역량을 강화시킬 수 있도록 각 기관이 상호 협력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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