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고성군·거제시·함양군 사업 본격화
[창원=최성일 기자] 경남도가 11억9600만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한 '2017년도 지역특화콘텐츠 개발지원 국비공모사업'에 총 4개 사업이 선정되면서다.
도는 지역특화콘텐츠 개발지원 국비공모사업에 이같이 선정돼 올해 총사업비가 도비와 시·군비 등을 포함해 총 18억8800만원 규모라고 21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2개 사업에 7억4000만원을 지원받은 것에 비하면 괄목할 만한 성과다.
선정된 4개 사업은 창원시의 ‘인물 스토리와 향기담은 문화관광상품 개발’, 고성군의 ‘공룡 테마를 활용한 융복합 콘텐츠 개발 및 국내외 전시 사업화’, 거제시의 ‘포로수용소 인터랙션 체험형 VR 콘텐츠 제작’, 함양군의 ‘젊어지는 여행길 함양 슈퍼로드’ 사업이다.
도는 이번 공모사업을 위해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을 포함한 시·군 및 참여기업과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이후 도의 승인과 자체심사를 거쳐 한국콘텐츠진흥원에 신청해 최종 4개 시·군이 선정된 것이다.
지역특화 콘텐츠 개발지원사업은 지역의 전통적, 역사적 고유한 창조자산이나 지역 상징성을 포함한 소재로 게임, 애니메이션, 영화, 음악, 캐릭터 등으로 개발해 문화자원을 산업화하는 것이다.
장순천 경남도 문화예술과장은 "앞으로 도가 가지고 있는 무한한 유·무형의 문화자원을 특화된 콘텐츠로 발굴·육성해 경제적 부가가치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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