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사진제공=UAA> | ||
배우 유아인이 골육종 투병으로 병역 면제를 받았다. 이런 가운데 어깨부상 당시 일화가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유아인은 과거 서울 성동구 CGV왕십리에서 열린 영화 ‘깡철이’ 언론시사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당시 유아인은 “홍콩영화처럼 합이 맞는 액션이 아니고 뒤엉키는 액션을 주로 찍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사실 ‘싸울 거면 저렇게 싸우는 거지’라는 생각으로 찍었다. 크게 다치지는 않았지만 어깨 타박상을 좀 입었다. 촬영하면서 병원에 함께 다녔다”고 촬영 에피소드를 밝혔다.
이후 유아인은 영화 ‘베테랑’ 촬영 중 부상이 악화돼 골육종 진단을 받아 결국 병역 면제 판정을 받게 됐다.
유아인이 투병 중인 골육종은 뼈에 발생하는 악성 종양으로 전체 악성 종양 중 0.2%를 차지하는 암이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부천시, 미디어아트 공간 '루미나래' 개장](/news/data/20251123/p1160271206724156_364_h2.jpg)
![[로컬거버넌스] 경남 합천군, 쌀 산업 위기 극복 팔걷어](/news/data/20251119/p1160278499965424_411_h2.jpg)
![[로컬거버넌스] 경남도교육청, 올해 ‘공동 수학여행’ 성공적 마무리](/news/data/20251118/p1160278826050924_127_h2.jpg)
![[로컬거버넌스] 부천시, 매력적인 도시공간 조성 박차](/news/data/20251117/p1160308292200179_732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