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최성일 기자] 경남 진주시는 29일 어린이 농촌테마체험관 및 청소년 진로체험관(진양호공원 후문) 준공 및 개관식을 개최한다.
28일 시에 따르면 농촌테마체험관(1층) 및 청소년 진로체험관(2층)은 의견수렴을 거쳐 통합명칭으로 '꿈키움 동산'으로 선정됐다.
꿈키움 동산은 1층에 어린이들이 우리 농업의 소중함을 깨닫고 새로운 농업의 미래를 꿈꾸는 공간으로 ▲농업을 소재로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디지털농촌체험마을' ▲씨앗이 가지고 있는 의미와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입체영상관' ▲놀이를 통해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자유놀이공간인 '새싹놀이방'을 갖췄다.
2층에는 ▲진로탐색, 직업체험 등 학교 진로교육 프로그램 지원 ▲직업체험 지원 전담기구로 일터발굴과 멘토 관리 ▲직업체험장 데이터베이스 구축과 활용지원 ▲학교와 직업체험장 간 유기적 연계를 지원하는 허브 역할 ▲상설 직업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의 기능과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진로체험관은 진주시 산하의 인프라와 콘텐츠를 활용해 청소년이 다양한 직업을 체험하고 진로와 전공을 탐색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공간이다.
시 관계자는 “농촌테마공원 개관으로 진양호공원의 옛 명성을 되찾는 마중물 역할과 함께 ‘아이들이 살기 좋고,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 한걸음 더 나아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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