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하 “넉살, 우승했으면 좋겠다”... 무슨 사이?

서문영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7-07-01 10:2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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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넉살, 청하 SNS)

가수 청하가 넉살이 ‘쇼미더머니6’의 우승자가 됐으면 좋겠다고 했다.

청하는 최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넉살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그는 “바쁘실 텐데 피처링 해주신 것만으로도 감사하다”고 했다. 넉살이 자신의 타이틀 곡 ‘와이 돈 츄 노우(Why don't you know)’에 피처링으로 참여했기 때문.

이와 함께 청하는 “넉살이 ‘쇼미더머니6’에 출연한다. 우승했으면 좋겠다”고 했다.

한편 넉살은 VMC(비스메이저컴퍼니) 소속으로 지난해 2월 데뷔 앨범 '작은 것들의 신'을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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