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경상남도 밀양 국제 요가테라피 컨퍼런스 성료

최성일 기자 / csi346400@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7-07-03 15:4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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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잘못된 건강, 요가로 치유

[밀양=최성일 기자] ‘2017 밀양 국제 요가테라피 컨퍼런스’가 밀양아리랑아트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 행사에는 ‘건강과 세계 평화를 위한 요가’라는 주제로 100여명의 외국인 요기(요가 수행자)들을 포함해 1000여명의 국내·외 요가인들이 참여했다.

행사는 인도 비베까난다요가대학교 나겐드라 총장과 쌋 비르 씽 칼사 하버드 의과 대학 교수 등 세계 7개국 최고의 요가 전문가가 초청돼 현대인의 질병 및 치유에 대한 전문적인 프로그램 운영으로 요가 컨퍼런스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제3회 UN세계요가의 날 행사’와 겸한 이 행사는 밀양아리랑풍물단의 '길놀이 공연'과 밀양아리랑콘텐츠사업단의 ‘아리랑동동’과 ‘각시풀’, 국제타우이스트요가협회 밀양지부와 춘해보건대학교, 인도 요가 전문가의 ‘요가 공연’ 등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보였다.

또한 우리나라의 문화를 컨퍼런스 참가자들에게 알리는 문화 마케팅 성과도 함께 올리며 밀양 마이스 산업의 성공적인 사례로 그 발전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행사에 참석한 비크람 도래스와미 주한인도대사는 “밀양시의 요가 및 한-인도 프로젝트 사업의 성공이 대한민국과 인도 간 문화 및 경제 교류 활성화의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박일호 밀양시장은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밀양시가 대한민국의 요가 및 힐링의 최적 도시임을 알리고, 인도를 중심으로 여러 국가와 문화교류 등 우호 협력 증진의 마중물이 되길 기대하며 또한 이번 행사는 마이스 산업의 성공 모델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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