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리, 외모 복사+붙여넣기?…어린 시절 보니 ‘몸만 자랐네’

서문영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7-07-04 00: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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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마이클리 인스타그램>

마이클리가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마이클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렸을 때 농구 선수 되고싶었어요. 옛날에도 좋은 스니커즈를 관심 있었죠~”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유니폼을 입고 포즈를 취한 마이클리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그는 현재와 다를 바 없는 외모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마이클리는 1995년 뮤지컬 ‘미스 사이공’으로 데뷔 후 활발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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