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분야 시민 100여명을 초청해
일자리 · 청년정책 · 복지등 관련 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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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병수 부산시장(가운데)이 지역내 한 사업장을 현장방문해 관계자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사진제공=연합뉴스) | ||
시에 따르면 이번 시민과의 대화는 시민과 함께 그간의 성과와 의미를 되새기고, 앞으로 부산의 발전과 더 큰 도약을 모색하는 다양한 소통 자리를 마련하자는 취지에서 추진됐다.
시는 서 시장 취임 이후 글로벌 도시 도약을 위한 도시의 큰 비전과 전략을 마련하고 이를 체계적으로 실현해 왔으며, 지난 3년간 힘든 역경과 위기를 잘 극복하고 도시 발전의 큰 전기를 이루어 냈다고 대외적으로 평가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주요행사는 ‘소통과 새로운 도약의 다짐’의 컨셉으로 진행된다.
주요행사에 앞서 오전 7시30분 벡스코에서 부·울·경 단체장과 정계·학계 5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대한민국 지역분권 대(大) 포럼’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서 시장은 지역분권의 현주소와 중앙집권적 패러다임 전환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어, 직원 정례 조례를 통해 직원과 함께 3주년의 의미와 앞으로의 각오를 다지는 자리를 갖고, 이 자리를 통해 함께 해 온 직원을 격려했으며, 앞으로 부산 발전을 위해 더욱 힘 써 줄 것을 당부했다.
이후 시청 기자실을 찾아 민선6기 3년의 소회와 함께 일자리, 김해신공항 건설, 서부산 발전, 클린에너지 도시 조성 등 향후 역점적으로 추진할 시정 방향을 설명했다.
마지막 메인 행사는 오후 3시30~5시10분 부산항컨벤션센터에서 ‘시민과의 대화’ 행사로 개최된다.
이 자리에는 다양한 분야의 시민 100여명을 초청해 일자리와 청년정책, 복지 등 당면한 시정 이슈를 주제로 현장감 넘치는 대화를 이어갈 계획이다.
한편 이번 시민과의 대화는 종전과 달리, 다복동 마을지기, BRT 노선 버스기사, 청년 인턴 등 시정의 주요 현장에서 직접 부딪치고 경험하는 시민 위주로 선정해 보다 생생한 현장 체험담을 나누고, 자유 토크를 통해 시에 바라는 다양한 이야기를 시장이 직접 객석을 이동하면서 듣고 답하는 살아 있는 소통의 자리로 마련될 예정이다.
특히 참여자가 시장에게 전하는 다양한 소망과 정책 제안을 직접 작성한 ‘메시지 보드’를 직접 서 시장에게 전달하고 이를 실천할 것을 약속하는 시간도 보낸다.
시 관계자는 “이번 시민과의 대화를 통해 민선6기 성과와 정책 현장의 시민의 경험담을 함께 공유하며 아울러 시정에 대한 쓴 소리도 가감 없이 듣고 이를 시정에 적극 반영해 나가는 뜻 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서 시장은 “3년 전 시민과 함께 위대한 낙동강 시대를 열어 가겠다는 의지를 밝힌 이후 부산의 변화와 가능성을 확고하게 열은 만큼, 이제는 이를 바탕으로 글로벌 도시로 한 걸음 더 나아 갈 수 있도록 시정 역량을 더욱 결집시켜 나가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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