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도에 따르면 이번 공모전은 오는 8월4일까지 도에서 추진 가능한 일자리 창출과 관련된 모든 아이디어를 이메일 및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고용절벽을 해소할 수 있는 방법이나 일자리 사업에 대해 평소 가졌던 생각으로 ‘더 좋고 많은 일자리로 도민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일자리 창출 아이디어가 해당된다.
공모 참가는 국민 누구나 가능하다.
제출된 아이디어는 실현가능성·파급효과·창의성·경제성 등 심사기준에 따라 1차 예비심사, 2차 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한다.
시상은 최우수·우수·장려상으로 구분해 8명에게 총 300만원의 시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제출된 일자리 아이디어는 앞서 도에서 자체 발굴한 일자리사업과 연계해 추진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도 홈페이지 공지사항이나 도 일자리종합센터 홈페이지내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강현출 도 고용정책단장은 “기계·조선산업 등 경기침체로 어려운 시기에 지역경제를 살릴 수 있는 참신하고 다양한 아이디어가 많이 나올 수 있도록 국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모든 부서와 출자·출연기관에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138개 일자리를 발굴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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