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최성일 기자] '좋은세상' 상봉동협의회가 최근 좋은세상의 날을 맞아 경남 진주시 상봉동지역내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5일 시에 따르면 상봉동 좋은세상 협의회는 무장애도시 위원회와 협력, 지역내 거동이 불편한 홀몸노인, 장애인 가구와 경로당을 방문해 낙상방지를 위한 핸드레일을 설치하고 주민들이 공동으로 이용하는 노인복지센터에 휠체어용 경사로를 설치해 주었다.
수혜자인 최모 할머니(84, 홀몸노인)는 "다리가 불편하고 혼자 지내기 때문에 집안에서 움직이기도 힘들었지만 핸드레일 덕분에 자리에서 일어날 때, 이동할 때 등 여러모로 편해졌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경로당을 이용하는 노인들 또한 핸드레일이 설치된 화장실의 작은 변화에 크게 만족하며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했다.
장성선 무장애도시 상봉동위원장은 "아직 우리 주변에는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분들이 많다"며 "노인·장애인은 물론 모든 사회적 약자가 일상생활을 하는 데, 공동시설을 이용하는 데에 불편함이 없도록 장애물 없는 사회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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