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훈련과정은 여성일자리사관학교가 올해 초 교육과정 공모를 통하여 경북 내 여러 지역의 특화된 산업분야와 여성일자리를 연결시킨 맞춤형 교육과정의 하나로, 지난 5월부터 오리엔테이션을 거쳐 취업을 위한 소양교육과 해당 분야별 전문 실무훈련을 3개월간 실시했고, 20명의 수료생 중 벌써 2명이 취업에 성공하는 등 수료생들은 앞으로 지속적인 취업지원 서비스를 통해 취업 및 창업을 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교육과정은 영주지역 특산품인 인견을 활용하여 일자리 교육과 연계한 과정으로 경북 북부 지역의 맞춤형 여성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이번 과정을 수료한 지소윤 교육생은 "여성일자리사관학교의 교육을 통해서 다시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질 수 있게 되었고, 앞으로 내일을 가진 당당한 여성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최미화 경북여성일자리사관학교장은 “일자리가 최선의 복지라는 생각으로, 여성을 위한 맞춤형 교육과정을 통해 우리 여성들이 나이를 막론하고 자신감을 가지고 취·창업에 성공하여 사회의 당당한 일원으로서 활동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여성일자리사관학교는 일자리 창출의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정 개발과 맞춤형 지원서비스를 통해 경북여성의 성공 취업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관용 도지사의 공약으로 설치된 경북여성일자리사관학교는 2015년 출범하여 3년째 운영 중으로, 15년도 100명중 59명, 16년도 192명의 수료생중 112명이 취·창업에 성공하는 등 매년 놀라운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 2017년도에는 지정 및 자율공모를 통해 지역의 특화산업을 교육과 연결한 10개의 교육과정을 권역별로 운영 중에 있다. 향후 여성일자리사관학교는 경북의 여성일자리 관문역할을 할 수 있도록 여성일자리 창출에 더욱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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