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쇼’ 정화 “오늘은 빨갛지요”... 여름느낌 ‘물씬‘

서문영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7-07-12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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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정화 SNS)

‘더쇼’의 MC를 맡고 있는 정화가 상큼한 모습을 공개했다.

정화는 11일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과 “오늘은 빨갛지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빨간 스트라이프 티셔츠에 멜빵을 메고 있는 모습이며 레드로 포인트를 준 귀걸이가 눈에 띈다. 또한 밀짚모자로 여름 휴가철을 떠나는 느낌을 선사했다.

한편 음악프로그램 ‘더쇼’는 매주 화요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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