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도입국 학생 급격한 증가에 따라 추진
한국어교육 · 다문화인식개선교육등 진행
[창원=최성일 기자]경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최근 진영대창초등학교에 ‘2017 김해지역 거점형 다문화교육센터’를 개소했다고 16일 밝혔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거점형 다문화교육센터 개소는 김해지역 중도입국 학생의 급격한 증가로 인해 동부권역의 집중적인 사업 지원 요구가 있어 추진하게 됐다.
세부적으로 지난 4월부터 김해교육지원청과 거점형 다문화교육센터 지정과 프로그램 운영에 관한 협의를 진행했으며, 이어 중도입국 학생이 급격하게 늘고 있는 김해 진영지역에 센터 개소를 추진하게 됐다.
이 센터는 도교육청 다문화교육센터 소속으로 한국어 강사 2명과 다문화 언어 강사 2명을 채용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에 따라 센터를 통해 동부권역 중도입국 학생 및 외국인가구 학생의 한국어 교육과 다문화 인식개선 교육, 다문화 사업운영지원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그 중 한국어 교육은 동부권역 초, 중, 고교에 재학 중인 중도입국 학생을 대상으로 교육신청을 받아 학생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한국어 교육과정’으로 운영된다.
도교육청은 이를 통해 중도입국 학생과 외국인 가정 학생들의 학교 적응력을 높여 나간다는 계획이다.
또 동부권역 교육공동체(학생·교원·학부모 등)의 다문화 인식 개선 교육을 위해 다문화 친화적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의 교육 신청을 받아 다문화 인식 개선 교육을 함으로써 다양성이 존중되는 건강한 지역사회 문화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도교육청은 센터가 경남 다문화교육센터와의 협력해 지역과 연계한 다문화 사업운영지원으로 향후 동부권역 다문화 교육의 허브기관으로 발돋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인천시 강화군, 올해 군정 운영 로드맵 발표](/news/data/20260128/p1160278882182681_155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 영암군, 지역순환경제 생태계 구축 총력](/news/data/20260127/p1160278684128552_942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