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산업혁명과 기후변화 주제
3일간 창원과학체험관서 개최
[창원=최성일 기자]경남 창원시가 주최하고 창원교육지원청·창원시진로교육지원센터·창원과학체험관이 공동 주관하는 ‘창원 ICT & 진로체험 페스티벌’이 지난 14~16일 3일간 창원과학체험관에서 개최됐다.
창원지역 및 인근 도시 초·중학생 40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이번 행사 개막식에는 유원석 제2부시장, 양윤호 성산구청장, 황진용 기획예산실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 김하용 창원시의회 의장, 심영돈 창원교육청 교육지원국장, 정경훈 창원시진로교육지원센터장, 김석인 초등학교 교장협의회 회장, 김상균 중학교 교장협의회 회장, 강규태 고등학교 교장협의회 회장, 김혁 창원과학체험관장, 조성효 KT창원지사장 등이 참석해 축하했다.
이번 페스티벌에는 최근 전 세계적인 이슈로 대두되고 있는 ‘4차 산업혁명’과 관련된 주제로 청소년들의 진로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행사들이 마련됐다.
세부적으로 이번 페스티벌에는 ‘4차 산업혁명과 기후변화’를 주제로 한 토크콘서트와 초등학생 자녀가 있는 가족이 참가해 ‘스프린터 로봇만들기’ 및 ‘달리기 경주’ 등을 펼친 ‘Famliy ICT 경진대회’가 마련돼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또한 페스티벌 기간인 3일 동안 ▲ICT 만들기 체험(3D VR 만들기 등 9종 만들기 체험) ▲3D 프린터 열쇠고리 만들기 체험 ▲MBC 미디어센터와 함께 하는 방송체험 ▲KT창원지사와 함께 하는 인공지능 체험존 ▲VR 창원안내시스템(나온나) 체험존 등도 운영해 호응을 얻었다.
뿐만 아니라 지역 청소년들의 진로에 도움을 주기 위해 의상디자이너와 마술사, 북아트사, 공예사, 바리스타, 승무원, 호텔리어 등 진로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창원시진로교육제원센터와 함께하는 진로교육도 진행됐다.
이밖에 부대행사로 ▲샌드아트 ▲사이언스 매직쇼 ▲드론 날리기 ▲로봇공연 ▲페이스페인팅 ▲키다리아저씨 ▲가족영화상영<주토피아·굿다이노> 등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거리도 마련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유 부시장은 “이번 ‘창원 ICT & 진로체험 페스티벌’을 통하여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어른들에게 미래기술의 집약인 ‘제4차 산업혁명’에 대한 이해를 도와 시가 ‘스마트 관광·첨단도시’로 가는 힘찬 도약의 발판이 됐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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